Overseas Trip Lab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설명과 여행 팁!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오늘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여행도 아닌 해외여행에서 계절이나 날씨로 인해 낭패를 보는일이 없게

이번 대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4계절로 나누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1

대만 날씨의 이해

대만은 겨울에도 대체로 1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지 않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기는 있지요.

보통 4월부터 20도를 넘어 따뜻해져서 8월에 무더위가 피크에 이르고, 

9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12월에 겨울로 들어섭니다. 

대만은 비가 많은 나라로 여행기간 동안 비만 안 오면 최고라고 하는데, 

언제 여행가면 좋을지 4계절로 나누어서 본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봄

별점 : ★★

대만의 봄은 3월에서 5월까지이며 기온은 보통 20-25도 입니다.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많은 사람들이 체리와 매화를 보러옵니다.

봄은 따뜻하고 편한 기온으로 국립공원을 하이킹 하고 관광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요.

봄에는 많은 휴일이 없지만, 4월 초에 방문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5일에는 현지의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산과 들로 나서기 때문에 

대중교통과 고속도로가 꽉 막혀 정체를 보이곤 합니다.

봄의 끝에는 태풍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습도가 높아 매우 축축합니다.

만일 5월에 대만여행을 해야한다면 비옷과 우산은 꼭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결론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중 가장 좋다고는 볼 수 없지요.

여름

별점 : ★

대만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합니다. (한국과 비교불가)

사실, 현지인들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한 달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햇빛을 피하고, 

저녁에 밖에 나가기를 좋아할 정도 입니다.

기온은 일반적으로 최고 30도로 상당히 덥고, 

태풍 시기이기도 해서 때때로 집중 호우를 볼 수도 있어 

가급적 피해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름의 시작은 보통 ‘용보트축제’와 일치합니다. 

이 축제 기간 동안 섬의 많은 지역에서 열리는 

드래곤 보트 (Dragon Boat) 경주 행사 중 하나에 참석하여 중자(Zhongzi)로 알려진 

전통음식인 찹쌀 만두를 즐기 수 있는게 그나마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름의 경우에는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중 가장 안좋은 계절이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을 

별점 : ★★★★★

대만의 가을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완벽한 계절입니다.

태풍의 계절이 끝나고 무더운 날씨는 서서히 식어가기 시작할 무렵이기도 합니다. 

비가 적고 햇빛이 많아서 관광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로 가장 안성맞춤인게 가을이기도 합니다.

가을의 정점인 11월의 평균 기온은 20도 정도 되는데, 한국의 초여름 날씨이다. 

비가 여름보다는 적긴 하지만 한 달 동안 평균 10일 넘게 내리기도 하는게 함정이기도 합니다. 

옷차림으로는 여름 옷에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 걸치면 적당합니다.

가을이야 말로 대만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 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겨울

별점 : ★★★

대만의 겨울에도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고 매우 온화합니다.

고도가 높은 국립공원 산꼭대기에 있지 않으면 눈이 내리거나 서리가 보이지 않을정도 입니다.

보통 대만에서는 겨울 옷차림으로 가디건, 

니트를 걸치거나 가벼운 점퍼를 입곤 합니다.

대만에서는 겨울에 좋은 행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 

대만인들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않지만 "Banqiao"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랜드 행사가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섣달그믐 날은 어느 지역의 축제를 선택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다. 

‘타이베이 101’이 가장 인기 있는 행사이지만 "타이중"과 "카오슝"에서도

 불꽃놀이와 공연이 펼쳐지곤 합니다.

겨울이 끝나갈 무렵에는 대만이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중국 설날’이 열립니다.

이 공휴일은 보통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데, 

현지인 모두 휴가 모드에 있고상점들은 대형 할인행사를 펼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특히 남쪽으로 가는 열차는 

고향을 찾는 현지인들로 붐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만의 겨울의 경우에는 두번째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판단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지금까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많은 대만 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저의 다른 글들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카오 자유여행 

명소 총정리

안녕하시죠?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자유여행을 컨셉으로 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자유여행지는 바로

마카오 자유여행 입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이라고 하면,

조금 해외여행을 돌아다녀봤다 하는

분들이 다음 여행지로 선택하는 곳 중

한 군데 인데요.

오늘은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

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첫번째

기아등대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바로

'기아등대' 입니다.

<기아등대>는 1865년 포르투갈에 의해 

세워진 등대로 중국 연안 내 최초의 등대이자 

동아시아지역 내 가장 오래된 등대 입니다.

높이 13.5m의 기아등대는 날씨가 맑은 

날에는 광달거리가 무려 16마일(약 24~25km)까지 달하고, 

동서남 세 면의 바다를 커버 하면서 경고,관찰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파라핀으로 

등대의 불을 밝혔지만 지금은 전력을 이용한다고 합니다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기아등대가 주는 건축미적인 아름다움과

등대가 선사하는 마카오의 뷰 겠지요.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

기아등대 위치

Estr. do Eng. Trigo, 마카오

마카오 자유여행

두번째

마카오 대성당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바로

마카오 대성당 입니다.

마카오 대성당은 마카오 천주교 성당의 본거지로써, 

유럽의 대성당 만큼이나 큰 규모는 아니지만,

 마카오의 많은 성당에 비교하여 규모가 큰 편 입니다.

 1622년 처음 건축 당시에는 나무 건물이였으며, 

한때 일본, 중국, 조선의 선교본부로 이용되기도 했었지요.

그후, 태풍으로 인해 파손된 건물을 

1937년에야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축 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카오가 중국으로 반환될 당시, 

성모마리아 상 앞에서의 의식을 

행하는 등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성당 입니다.

또한 밤이 되면,

마카오의 밤의 어둠과

불빛들이 조화롭게 이루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종교를 떠나 건축미, 역사적의의

그리고 마카오의 밤의 아름다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아마

마카오 대성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2

마카오 대성당 위치

Largo da Se, 마카오

마카오 자유여행

세번째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세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바로

'시티 오브 드림즈' 입니다.

'시티 오브 드림즈' 는

해외여행을 조금 돌아다닌 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마카오에만 있는게 아니라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유명명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카오에 위치한 유명한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는

화려하고 유명한 쇼로 매우 유명합니다.

시티 오브 드림즈 마카오의

공연은 조금 더 동양적이고 중국적인데요.

아마, 공연이나 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일지라도

시티 오브 드림즈의 공연을 보고 나면

그 생각이 바뀔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3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

Estr. do Istmo, 마카오

Forteleza do Monte, Macau, China

마카오 자유여행

여섯번째

성 로렌스 성당

마카오 자유여행

여섯번째로 소개할 가볼만한 곳은

성 로렌스 성당 입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여덟번째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마카오 자유여행

여덟번째로 소개할 가볼만한곳은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입니다.

2011년 마카오 반환 10주년을 기념해 

중국 정부에서 선물한 자이언트 판다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야외 국립공원인 ‘식 파이 반 공원’내에 위치하며 

콜로안 빌리지에서 가까워 함께 코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공원 곳곳이 판다 테마로 장식되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다 관련 전시 및 체험 코너가 

진행되기 때문에 특히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자이언트 판다는 멸종 위기 종이기 때문에 판다가 

사는 파빌리온은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이에 하루 입장 횟수가 통제되고 정해진 

시간에 20분 정도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8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위치

Estr. de Seac Pai Van, 마카오

마카오 자유여행

아홉번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 자유여행

아홉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가볼만한곳은

코타이 스트립 입니다.

코타이스트립은 타이파섬과 꼴로안섬 

사이를 매립하여 만든 곳으로 

포시즌스호텔 마카오, 

시티오브드림즈, 더베네시안 마카오, 

갤럭시 마카오 등 마카오의 

명소들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내내 화려한 네온사인과 거대한 규모의 

리조트들의 웅장함을 바라보면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리는 

코타이스트립의 위용을 실감할 수 있다. 

코타이 스트립은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카오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9

코타이 스트립 위치

오키나와 지도

* 오키나와 지도가 필요하신 분은 자료만 챙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분이

무려 7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요.

해외여행을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오키니와.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 준비 중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오키나와 지도

와 간단한 오키나와 지도 여행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오키나와 섬을 대한민국의 '제주도'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토와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비슷할 수 있지만,

그 거리가 한국의 반도에서 제주도의 거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떨어져 있는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빨간색 박스가 쳐진 부분이

오키나와 섬 입니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실런지요?

오키나와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여러분께서 가는 여행지가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알아보는 것도

필수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럼 바로 오키나와 지도 그리고 섬

오키나와의 각 부속 도시의 지도를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첫번째로 확인할 곳은

기노완 시 입니다.

오키나와 섬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해안선이 넓고 물의 깊이가 얇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노완 해변 공원 부분을 제외하면

인기있는 '관광지'는

별로 없는 도시이긴 합니다.

오키니와 지도 두번째로

안내해드릴 도시는 나고 시 입니다.

나고시는 오키나와 가장 북쪽에

위치한 시 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나고파인 애플파크, 야가지 섬 등이

나고시에 위치해 있어,

들리지 않을 수 없는 도시라고 할 수 있지요.

오키나와 지도 세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나하시 입니다.

나하시는 오키나와현의 현청이 위치한

곳이며, 오키나와의 경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유명관광지로는

슈리성, 나미노우에 신사, 오키나와 현립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네섯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지도의 도시는

난조시 입니다.

난조시는 국내에서는 유명한곳으로

알려진 곳은 많이 없으나

옥천동, 오키나와 월드, 구다카 섬 등

일본 내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밀집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다섯번째로

소개할 지도의 도시는

도미구스쿠 시 입니다.

도미구스쿠 시는 일본의 군대나

미군 등이 주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 연유로 그렇게 관광객이

방문할 곳이 없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군호 공원이

가끔 오키나와 여행 중에 들릴만한 곳으로

거론되기는 하나, 그곳 외에

다른 갈만한곳이 많으니

크게 언급할 곳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여섯번째로

소개할 지도의 도시는 오키나와 시 입니다.

오키나와 시는 오키나와 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시 라서

가볼만한곳이 많을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관광객이 볼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중부에 위치한 이유가 크겠지요)

오키나와 어린이나라가 그나마

손꼽아서 가볼만한곳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 여행객이 아니면

갈 필요가 없는 곳이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일곱번째로

소개할 도시의 지도는 바로 우라소에 시 입니다.

오무산 공원이 유명하며,

포첨성 터 또한 최근 많은 해외여행객들로

부터 사랑받는 곳 입니다.

상업이 꽤나 발달한 도시라

쇼핑과 시장 쪽이 발달해 있어

그런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들려봐야할 도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마지막으로 소개할

도시는 바로 이토만 시의 지도 입니다.

이토만 시는 지도를 보면 딱 느낌이

오겠지만 오키나와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그런 연유로 숙박 업체 특히

유수한 리조트들이 많이 위치한

도시이기도 하며,

아름다운 오키나와 최남단의 바다를

가장 깔끔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오키나와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많은 오키나와 지도, 여행정보가 필요하다면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태국 지도 한글판 다운출력

* 태국 지도 가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만 챙기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최근에 태국 여행과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태국 여행 준비의 가장 기초 중에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태국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태국 지도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나라의 지도 정도는 출력해서

미리 동선이라던가 계획을 하시는게 기본일텐데요.

그럼 바로 태국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국의 전체적인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분류되는

태국은 꽤나 요상한 국토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보시는 태국 지도에는

푸켓이 잘려나가 있는데요.

푸켓 지도의 경우에는 밑에서 다시한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지도 첫번째로 알아볼 도시는

바로 방콕 입니다.

아마 해외여행을 조금 돌아다니신 분들이라면

안가보셨을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도시지요.

그리고, 최초에 해외여행을 선택할때

가장 처음으로 가볼만한 곳이 방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방콕은 타이 말로

끄룽텝 : 천사의 도시

라고 불리우는 도시 입니다.

전형적인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며

1년 중 가장 더운날이 4월이라고 하고,

가장 최저기온이 1월이라고 하는데,

최저기온이 25.6도 이니

역시 동남아 답다 싶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태국 지도

그리고 도시는

바로 치앙마이 입니다.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 라고 별칭이 붙을 정도로

태국의 문화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옛 타이 왕국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이 이 치앙마이이기 때문에

최근들어 방콕와 푸켓을 제치고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태국의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곳 입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며 태국 지도를

알아보실 때 혹시 신혼여행이 아니라면

푸켓보다는 치앙마이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곳 입니다.

태국 지도 세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도시는

바로 파타야 입니다.

아마 '파타야'라는 도시가

태국에 있는 도시인지 잘 몰랐던 분들도

분명히 계시리가 생각이 드는데요.

파타야는 방콕에서 약 150km 떨어진 도시로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제적인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청정하고 따듯한 바닷물

그리고 일년 내내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노쿨링 등

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바로

파타야 인데요.

특히나 한국의 여행객들의 경우에는

한국의 겨울에 태국의 파타야를 방문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즐길거리가 많아져,

자유여행객과 가족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도시가 파타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태국 지도 마지막 네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바로

푸켓 입니다.

아마, 태국 여행의 끝판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도시인데요.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30분 거리에

떨어진 푸켓은 사면이 바다로 되어있어

아름다운 해변들로 눈과 몸이 즐겁다는 것입니다.

푸켓이라는 섬 이름 자체가

'산'이나 '언덕'을 의미하는

'부킷'에서 유래된 만큼

해변 이외에도 산과, 절벽, 정글, 호수 등

다양한 자연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태국 지도 와 태국 지도 내에

주요 도시들의 지도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더많은 태국 지도 자료와 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면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트남 지도

* 베트남 지도 한글판 이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만 챙기셔도 무관합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할때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지도를 펼쳐보고 여행 동선을 짜보거나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미리 알아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도를 보고 무언가

고민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즐거움은

아마 해외여행에서 밖에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해외여행 준비 지도들 중

베트남 지도

를 준비해보았는데요.

베트남어로 되어있는 지도라면

정말 난감하겠지요?

당연히 베트남 지도 한글판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베트남 지도

와 유명한 베트남의 도시들의 지도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베트남 지도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제가 방금전에 첫번째로 보여준

베트남 지도로는 아마도

베트남 이라는 곳의 국토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감이 잘 안잡히실 수도 있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베트남이라는 국가의 지도가

어떻게 형성이 되어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그럼 바로 주요 베트남 주요 도시들의

지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지도

첫번째로 소개할 베트남의 지역은

하노이 지역 입니다.

아마 베트남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하노이 여행이라는 단어는

오며가며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하노이 지역의 대략적인 지도 입니다.

간단하게 베트남 하노이라는 지역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두 강 사이에 있는 도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831년 구엔 왕조에 의해 불리워졌던 이름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시 건립

1천년이 넘은 유서가 깊은 도시이지요.

그런 만큼 옛날 유적들이 많아,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베트남 지역은

바로 하이퐁 지역 입니다.

하이퐁 지역은

지도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오른쪽에 위치한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노이와 마찬가지로 하이퐁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꼬이강 삼각주 위에 있는 베트남 제일의

항구도시라고 불리우는 곳이 하이퐁이지요.

예로부터 항구도시이며

공업단지로 유명한 곳이라

어지간한 베트남 여행 매니아가 아니면

초행으로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잘 가지 않는 지역이지만,

만약 두번째로 베트남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지역에

베트남 하이퐁 지역 입니다.

베트남 지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과연 다낭이라는 도시를 제외하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가장 베트남 내에서도,

해외여행을 즐겨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핫한 다냥 지역입니다.

역사적인 가치로서의 고대유물로써의

다낭지역은,

참파왕국의 유적인 미선유적지가 위치하고

참파의 유물을 보존하기 위한 참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해양을 끼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리조트가 현재 들어서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다낭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베트남 지도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바로

'호치민' 입니다.

호치민, 호찌민 등등 편한대로

발음하시면 될듯한 이 도시는

그 유명한 호찌민 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딴

도시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의 경제중심지라고 불리우는

호치민은 캄보디아와 인접해 있는 도시기이도 해서

굉장히 독특한 문화를 비롯하여

도시 전체가 베트남 내에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통령 관저가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도로 등이 잘 가꾸어져 있어,

베트남 식의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역사가 깊은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은 유적물을 관람하는데는

그렇게 적합한 도시가 아니라는 점 이겠지요.

지금까지 베트남 지도

에 대해서 간략하게 안내해드렸는데요.

베트남 지도 혹은 더욱더 자세한 베트남 여행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지도 내려받기

여행준비

* 본문에서는 일본 지도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 일본 지도 가 필요하신 분들은 지도만 챙기시고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준비할때

이것저것 준비를 하시다가 결국에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일본 지도

를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와 다르게 해외여행

그리고 특히나 일본여행과 같은 경우에는

그 일본 지도의 필요성이 여실히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일본 각 지역을 살펴보고

일본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본 지도 전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보통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지역명은 어느정도 익숙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도시가 어디쯤에 위치한지는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것이라고

생각되어 전체 일본 지도를 가져와봤습니다

왼쪽 끝에서 부터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도켜, 센다이, 삿포로 등이 보이실텐데요.

이 모든 도시가 주요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의

각 지역의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홋카이도 지역인데요.

홋카이도를 본도라고 부르고

그 부속 도서를 통틀어

홋카이도 지방이라고 합니다.

중심도시는 삿포로가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일본 지도

는 센다이 지역 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미야기현의 소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센다이 지역은 특히

성과 사찰, 아름다운 숲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며,

일본 교통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도쿄 지역은

동일본으로 분류되며

간토 지방으로 불리웁니다.

간토 지방에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기타칸토, 미나미칸토, 도쿄 지방으로

분류가 되며,

일본의 수도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도쿄 지역은 유명한 곳이지요.

나고야는

이세만에 면해 있으며

동고서저로 동부의 대지와 서부의 충적지

남부의 간척지를 동시에 이루고 있는

독특한 지방 입니다.

여담이지만

대한민국의 조선시대 때는

'개경'이 수도였던것 처럼

일본이 17세기에는

나고야, 교토 지방이 수도권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역사적인 건축물과

유명한 사찰등이 많은 곳이기도 한 곳이

나고야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 혼슈 서부,

세토나이카이에 면한 현이

바로 오카야마 현 입니다.

이제와서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일본의 '현'은

한국의 '도' 정도로 보면

될 듯 하네요.

식품과 장적 경공업이

발달한 도시기도 하지만,

오카야마 성이 위치해 있어

예로부터 옛 유적이 많은 곳으로

일본 여행을 할때는 필수 인 곳이기도

합니다.

후쿠오카 지역 또한

제가 말씀드릴게 있나 싶을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본 규슈 후쿠오카 현 이라고 해도

아마 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한데요.

규슈로 분류되는 이 지역의

대표 도시가 후쿠오카 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할듯 합니다.

최근 일본 자유여행의

핵심도시로 떠오르는 곳기도 한

후쿠오카 현은

특히나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북해도 지역부터

차례대로 내려오면서 일본 지도

설명을 드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쿠오카를 먼저

설명드리고 오사카를

마지막으로 설명드리는 이유는

아마 일본 내에서도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가

오사카이기 때문이도 합니다.

오사카는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 입니다.

또한 한국의 부산과 같은 도시이며

그와 동시에 제주도같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16~17세기의 일본 문화 유적지가

즐비하고, 바다까지 같이 있어,

일본의 최고,

어떻게 보면 동양 최고의

휴양지 및 관광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지도

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각 일본 지도 각 지역에 대한

세세한 지도 및 정보는 저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부 자유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10곳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제가 글을 적다보니

한국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필리핀 여행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런 기념으로

오늘은 세부 자유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세부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을 소개하다보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세부 여행 코스도

가닥이 잡히시겠지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자유여행

첫번째

궁스파

( Goong Spa Cebu )

세부 자유여행 첫번째로

소개할곳은 바로

'궁 스파' 입니다.

세부 궁스파는

세부 자유여행 뿐만아니라

신혼여행 코스로도 빠지지않는

샵으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세부 내에서도

굉장히 럭셔리한 곳으로

유명한 궁 스파는

필리핀 어디를 가더라도

약간 뭔가 모자란 느낌을 받는

스파샵에 비해서

국내 혹은 해외 다른 곳과

비교해도 떨어질것이 없는

유명한 스파 중 한 군데 입니다.

궁 스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마사지는

스톤마사지 인데요.

스톤 마사지는 장장 2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하니,

세부 자유여행 중

밤에 반드시 들려야할

필수코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을

하다보면 느끼는 점이지만

그렇게 물가가 비싸지 않다라는

느낌을 받는데요.

평소에는 즐기지 못했던 럭셔리 스파와

마사지를 이번 세부 자유여행에서

느껴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부 궁스파

Buyong Rd, Maribago, Lapu-Lapu City, 6015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두번째

마젤란의 십자가

( Magellan's Cross )

세부 자유여행 중

꼭 가볼만한 10곳 중

두번째로

'마젤란의 십자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521년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하는 도중

필리핀 세부에 상륙하여

처음 만든 십자가가 있다고 해서

'마젤란의 십자가'로 이름이 붙여진 곳 입니다.

이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해

마젤라스 거리에 팔각정을 건립하였는데요.

팔각정 지붕 위에는 십자가와

당시의 세례의식 장면을 그림으로

천장에 남겼다고 하네요.

이 마젤란의 십자가는 기적을

부르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부 자유여행 중에

마젤란의 십자가에서 소원을

한번 빌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부 마젤란의 십자가

P. Burgos St, Cebu City,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세번째

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 Cebu Metropolitan Cathedral )

세부 자유여행 중

여행코스로 세번째로 채택될만한

가볼만한곳은 바로

'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입니다.

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은

산토니뇨 성당보다 유명한

성당은 아니지만,

세부의 현지인들이

결혼식을 많이 하는 장소로

유명한 대성당 입니다.

이 곳은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은 여성에겐 천을 제공하여

들어가게 하는 점이 독특한데요.

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내에는

예수가 십자가에 박힌

어느 성당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조금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발부분을 만지고,

뽀뽀를 하며 기도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인데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발부분이 굉장히 시커멓게 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기도 하지만,

종교를 떠나서

세부 현지인들이 믿고 의지하는

대성당을 한번 들려보는 것도

세부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Cebu City, Cebu

세부 자유여행

네번째

산토니뇨 성당

( Santo Nino Church )

세부 자유여행 중

가볼만한 코스로 넣어볼법한

네번째 코스로

산토니뇨 성당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토니뇨 성당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만큼

매일 세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곳 중

한군데 입니다.

아마 방문객 수로만 본다면

앞서 설명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보다

훨씬 규모적으로나

방문객수적으로나 압도적인 곳이지요.

그런고로

사람이 많이 시끄러울것 같지만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게 신기한 곳 입니다.

저 또한 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기독교 문화에 대한

엄숙함과 현지인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이번 세부 자유여행 코스에

넣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세부 산토니뇨 성당

Pilgrim’s Center, Osmena Blvd, Cebu City,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다섯번째

산페드로 요새

( Fort San Pedro )

세부 자유여행

다섯번째로 소개할만한 여행코스는

산페드로 요새 입니다.

산페드로 요새는

16세기에 지어진

매혹적인 방어용 건축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텐데요.

스페인 통시 시에

세워진 요새로

필리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래된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세부 여행 중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규모는 생각보다 작지만

조용한 공원의 분위기로

가볍게 산책을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세부 산페드로 요새

A. Pigafetta Street, Cebu City,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여섯번째

수밀론 섬

( Sumilon island in Cebu )

세부 자유여행 중

여섯번째 여행코스로 꼽을 곳은

바로 수밀론 섬 입니다.

(서밀론 섬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수밀론 섬은

세부시티에서 약

3시간 30분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수밀론 섬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섬이라는게

특징이지요.

세부 자유여행 중에

한번쯤 드는 생각이

바다색이 엄청나게 아름답지는

않은거 같다..

라는 점인데요.

수밀론 섬의 바다색은

아마 여러분이 세부 자유여행 중에

상상한 그 바다색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밀론 섬 방문을 위해

데이투어를 이용하면,

무료로 타월과 구명조끼

스노쿨링 장비, 수영장, 리조트 점심뷔페

등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여행 중에

반드시 한번쯤은 들려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수밀론 섬

세부 자유여행

일곱번째

시말라 성당

( Simala Church Cebu )

세부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중

일곱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시말라 성당 입니다.

아무래도 기독교 비중이 높은 국가인 만큼

성당, 교회등의

건축물이 많게 느껴집니다.

시말라 성당은

세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성당으로

기적의 성모 마리아상으로 유명한 곳 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부터

필리핀, 세부에 풍토병과 재해가 있을때마다

성당내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이

피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로

굉장히 유명하진 성당이기도 하지요.

시말라 성당 내부에는

각 나라의 성모마리아 상이 있으며

밖으로는 쉼터와 넓은 정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도 합니다.

세부에서 웅장함이라고 하면

시말라 성당을 첫째로 꼽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종교를 떠나 현지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성당 중 한군데 입니다.

세부 시말라 성당

Marian Hills, Sibonga,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여덟번째

에이스크랩

( ACE CRAB CEBU )

세부 자유여행 중

가볼만한 일곱번째 여행코스로

에이스크랩을

소개합니다.

보통 저는 세부 자유여행 외에

해외의 자유여행을 소개할때

음식점은 잘 말씀드리는편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세부 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음식점으로 분류되는

에이스크랩이기에

이렇게 소개를 드립니다.

세부 신혼여행, 자유여행 등

세부여행을 떠난 분들이라면

보통 에이스크랩에서 한끼 정도는

해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한 음식점인데요.

게 요리, 갑각류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세부 자유여행 중에

꼭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부 에이스크랩

Pajac-Maribago Rd, Maribago, Lapu-Lapu City, Cebu,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아홉번째

카와산 폭포

( Kawasan Falls Badian Cebu )

세부 자유여행

가볼만한 여행코스 

아홉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카와산 폭포' 입니다.

세부 바디안에 위치한

카와산 폭포는 세부의 여러 폭포중

가장 유묭한 폭포로 꼽는 곳중 한군데 입니다.

카와산에는 3개의 폭포가 있는데요.

그 중 첫번째 폭포가 가장 규모가 크고

여행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폭포 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검색한

카와산 폭포는 그 첫번째 폭포를

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카와산 폭포로 가는 길은

가벼운 산책길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짐이 많이 있다면,

주차장 쪽에서 짐꾼을 고용할 수도 있지요.

음식을 챙기신다면

폭포 주위에서 식사도 가능하지만

테이블을 대여하는 비용인

500페소가 발생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세부 카와산 폭포

Bayan ng Badian, 6031 Lalawigan ng Cebu

세부 자유여행

열번째

핫산비치

( Hadsan Beach )

세부 자유여행 마지막

열번째로 소개해드릴 코스는

바로

핫산 비치 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세부 자유여행을

계획하거나 혹은 가서 곤혹을 치루는 것이

세부 여행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바다인데,

호텔 및 리조트의 해변을

제외하고는 해변가로 가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필리핀이 미국에

영향을 많이 받은 만큼

사유지에 대한 개념이 굉장히

강한게 그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나마 핫산비치는

일반인이 아무때나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해변인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핫산비치는 뭐라고 할까요.

세부를 찾은 여행객보다는

세부의 현지인이 더 많은

해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런 이유인고로,

평일에는 굉장히 한적하다고

느껴지는 곳이 핫산비치인데요.

주말에는 세부의 그 어떠한

해변보다 시끌벅적한 곳이 또

핫산비치 입니다.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는 점과,

세부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인 핫산비치.

꼭 해수욕을 하지 않더라도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부 핫산비치

Agus Gamay, Maribago, Lapu-Lapu City, 6015 Cebu, 필리핀

지금까지 세부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세부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을 추려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조금이라도 세부 여행 코스를

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를 한번에 소개하느라

간단간단하게 정보를 소개했는데요.

더 많은 세부 여행 정보를 얻고 싶다면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콩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 총정리

홍콩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홍콩을 가보지는 않더라도,

홍콩여행하면 아무래도

야경과 밤거리가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갑자기 무슨

홍콩 이야기냐고 물으신다면

오늘 해외 자유여행지로 소개할 곳이

바로 홍콩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홍콩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홍콩 가볼만한곳 10곳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홍콩 자유여행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총정리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꼭 가봐야할 해외명소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그 중에서도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자유여행 하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것이

바로 가볼만한곳들을 체크해야하는

것일텐데요!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가볼만한곳들을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첫번째

반딧불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10곳 요약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최근 일본여행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본 자유여행 끝판왕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키나와 자유여행

첫번째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키나와 자유여행 갈만한곳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바로

나고 파인애플 파크

입니다.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과일이

파인애플인것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런 의미로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파인애플을

주제로한 농장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 같습니다.

농장이라고 해서

그냥 일반적인 농장이면

제가 소개도 시켜드리지 않았겠죠.

엄청난 부지의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다양한 파인애플 캐릭터와

즐길거라고 풍성한 곳입니다.

또한 직접 파인애플을 재배하는곳

이기도 해서 다양한

파인애플로 꾸며져 있는

농장을 탐험할 수 있지요.

기념품 또한 다양하게 판매하니

오키나와 자유여행 중

필수로 들려야할 곳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 위치

1195 Biimata, Nago-shi, 

Okinawa-ken 905-0005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두번째

만좌모

오키나와 자유여행 필수코스로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만좌모

입니다.

만좌모로

불리우는 이곳은

쉽게 설명하자면

바다를 끼고 있는 넓은 벌판

혹은 자연절경이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한데요.

깎아지른듯한

석회암의 단면 위에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꼭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공원같기도 한 느낌을 받습니다.

만좌모라는

단어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듯이

정확한 뜻은

만명이 앉아도 충분히 넓은곳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잔디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면

아무것도 없는 들판과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그 풍경에 넋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좌모 위치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Prefecture 904-0411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세번째

미야코 섬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세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 입니다.

바로

미야코 섬 입니다.

미야코섬은 말 그대로

오키나와현에 소속된

섬들 중 한군데 인데요.

미야코 블루라는 말이 붙을정도로

바다색깔이 아름답기로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곳 입니다.

그리고 한적한 미야코섬의

길을 걷고 있노라면

오키나와 자유여행 중에서도

내가 너무 바쁜것만 찾은건

아닌건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곳 중 한군데 입니다.

특히나 미야코섬의 경우에는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찾는 분들

중에서도 꽤나 오키나와를

많이 오셨던 분들이 가는 곳이니

더 유명해지기전에

빨리 가봐야겠지요?

미야코 섬 위치

일본 〒906-0000 오키나와 현 미야코지마 시

오키나와 자유여행

네번째

슈리성

오키나와 자유여행 네번째로

소개시켜드릴 핫 플레이스는

슈리성 입니다.

슈리성은 일본의 고궁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한국의 건축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외관은 중국, 한국을 비롯한

본토의 영향을 받았지만

내부는 매우 일본적인 색채가 강한

일본내에서도 굉장히 독특한

고궁중 한군데 입니다.

꽤나 오키나와 자유여행에서

건축미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소개한 곳이지만

꼭 고궁의 멋이 아니더라도

슈리성에서 보는 오키나와의

광경은

꼭 건축이나 고궁의 멋을 즐기지

않아도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리성 위치

1 Chome-2 Shurikinjocho, Naha-shi, 

Okinawa-ken 903-0815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다섯번째

아메리칸 빌리지

오키나와 자유여행 다섯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바로

아메리칸 빌리지 입니다.

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모를리가 없는 바로 그곳 입니다.

아메리카 빌리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주일 미군 시설 중에

험비 공항이 반환되면서

그 일대의 해안을 매립하며

만들어진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신데요.

관람차를 비롯해서 레스토랑

카페, 잡화 등등을 다루는

종합 쇼핑센터로 마치

놀이공원에 온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내에서도 젊은 친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하네요.

만약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려야할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메리칸빌리지 위치

15-69 Mihama, 北谷町 Chatan-chō, Nakagami-gun, 

Okinawa-ken 904-0115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섯번째

오키나와 국제거리

오키나와 여행 중

아메리칸 빌리지와 더불어

가장 핫한 곳 중 또 한군데로

선정해 본 곳이 이 바로 여섯번째

오키나와 국제거리 입니다.

아마 오키나와의 여러 음식을

즐기기에는 이 국제거리만한곳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꽤나 많은 분들이 1박2일로

오키나와를 방문하곤 하는데요.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모든 음식을

섭렵하고자 오키나와로 계속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 한 부분을

담당하는 포장마차거리 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나오는

음식이 맛없을리가 없겠지요?

여행의 재미중 가장 큰 재미가

먹는 행복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면

오키나와 국제거리는 반드시

들려야할 명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 위치

3 Chome-2-１０ Makishi, Naha-shi, 

Okinawa-ken 900-0013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일곱번째

이시가키 섬

오키나와 자유여행

일곱번째 가볼만한곳으로

소개켜드릴 명소 입니다.

바로 이시가키 섬 입니다.

이시가키 섬 또한

최근 미야코 섬과 마찬가지로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중 하나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짧은 오키나와 자유여행 일정 중에

미야코 섬과 이시가키 섬 두군데를

들리는 것은 비효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가키 섬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미야코 섬이 점점 개발되는 점과 달리

이시가키 섬은 오키나와 특유의

예전 감성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최후의 장소라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만약 정말 자연의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시가키 섬은 여러분 눈을

최고로 호강시켜줄 장소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이시가키 섬 위치

일본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

오키나와 자유여행

여덟번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자유여행 벌써

여덟번째로 소개할 곳 입니다.

바로 츄라우미 수족관 입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아쿠아리움의

개념이라고 보면 편리할 듯 한데요.

츄라우미라는 뜻은

아름다운 바다를 뜻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