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설명과 여행 팁!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오늘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여행도 아닌 해외여행에서 계절이나 날씨로 인해 낭패를 보는일이 없게

이번 대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4계절로 나누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1

대만 날씨의 이해




대만은 겨울에도 대체로 1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지 않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기는 있지요.


 

보통 4월부터 20도를 넘어 따뜻해져서 8월에 무더위가 피크에 이르고, 

9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12월에 겨울로 들어섭니다. 


대만은 비가 많은 나라로 여행기간 동안 비만 안 오면 최고라고 하는데, 

언제 여행가면 좋을지 4계절로 나누어서 본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별점 : ★★







대만의 봄은 3월에서 5월까지이며 기온은 보통 20-25도 입니다.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많은 사람들이 체리와 매화를 보러옵니다.

봄은 따뜻하고 편한 기온으로 국립공원을 하이킹 하고 관광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요.










봄에는 많은 휴일이 없지만, 4월 초에 방문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5일에는 현지의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산과 들로 나서기 때문에 

대중교통과 고속도로가 꽉 막혀 정체를 보이곤 합니다.









봄의 끝에는 태풍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습도가 높아 매우 축축합니다.

만일 5월에 대만여행을 해야한다면 비옷과 우산은 꼭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결론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중 가장 좋다고는 볼 수 없지요.






여름

별점 : ★







대만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합니다. (한국과 비교불가)

사실, 현지인들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한 달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햇빛을 피하고, 

저녁에 밖에 나가기를 좋아할 정도 입니다.









기온은 일반적으로 최고 30도로 상당히 덥고, 

태풍 시기이기도 해서 때때로 집중 호우를 볼 수도 있어 

가급적 피해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름의 시작은 보통 ‘용보트축제’와 일치합니다. 


이 축제 기간 동안 섬의 많은 지역에서 열리는 

드래곤 보트 (Dragon Boat) 경주 행사 중 하나에 참석하여 중자(Zhongzi)로 알려진 

전통음식인 찹쌀 만두를 즐기 수 있는게 그나마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름의 경우에는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중 가장 안좋은 계절이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을 

점 : ★★★★★








대만의 가을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완벽한 계절입니다.

태풍의 계절이 끝나고 무더운 날씨는 서서히 식어가기 시작할 무렵이기도 합니다. 


비가 적고 햇빛이 많아서 관광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로 가장 안성맞춤인게 가을이기도 합니다.

 

가을의 정점인 11월의 평균 기온은 20도 정도 되는데, 한국의 초여름 날씨이다. 

비가 여름보다는 적긴 하지만 한 달 동안 평균 10일 넘게 내리기도 하는게 함정이기도 합니다. 


옷차림으로는 여름 옷에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 걸치면 적당합니다.



가을이야 말로 대만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 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겨울

별점 : ★★★







대만의 겨울에도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고 매우 온화합니다.

고도가 높은 국립공원 산꼭대기에 있지 않으면 눈이 내리거나 서리가 보이지 않을정도 입니다.

보통 대만에서는 겨울 옷차림으로 가디건, 

니트를 걸치거나 가벼운 점퍼를 입곤 합니다.










대만에서는 겨울에 좋은 행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 

대만인들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않지만 "Banqiao"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랜드 행사가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섣달그믐 날은 어느 지역의 축제를 선택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다. 

‘타이베이 101’이 가장 인기 있는 행사이지만 "타이중"과 "카오슝"에서도

 불꽃놀이와 공연이 펼쳐지곤 합니다.








겨울이 끝나갈 무렵에는 대만이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중국 설날’이 열립니다.

이 공휴일은 보통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데, 

현지인 모두 휴가 모드에 있고상점들은 대형 할인행사를 펼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특히 남쪽으로 가는 열차는 

고향을 찾는 현지인들로 붐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만의 겨울의 경우에는 두번째로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판단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지금까지 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많은 대만 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저의 다른 글들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키나와 지도





* 오키나와 지도가 필요하신 분은 자료만 챙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분이

무려 7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데요.


해외여행을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오키니와.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 준비 중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오키나와 지도

와 간단한 오키나와 지도 여행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오키나와 섬을 대한민국의 '제주도'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토와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비슷할 수 있지만,

그 거리가 한국의 반도에서 제주도의 거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떨어져 있는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빨간색 박스가 쳐진 부분이

오키나와 섬 입니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실런지요?


오키나와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여러분께서 가는 여행지가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알아보는 것도

필수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럼 바로 오키나와 지도 그리고 섬

오키나와의 각 부속 도시의 지도를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첫번째로 확인할 곳은

기노완 시 입니다.


오키나와 섬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해안선이 넓고 물의 깊이가 얇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노완 해변 공원 부분을 제외하면

인기있는 '관광지'는

별로 없는 도시이긴 합니다.







오키니와 지도 두번째로

안내해드릴 도시는 나고 시 입니다.


나고시는 오키나와 가장 북쪽에

위치한 시 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나고파인 애플파크, 야가지 섬 등이

나고시에 위치해 있어,

들리지 않을 수 없는 도시라고 할 수 있지요.









오키나와 지도 세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나하시 입니다.


나하시는 오키나와현의 현청이 위치한

곳이며, 오키나와의 경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유명관광지로는

슈리성, 나미노우에 신사, 오키나와 현립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네섯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지도의 도시는

난조시 입니다.


난조시는 국내에서는 유명한곳으로

알려진 곳은 많이 없으나


옥천동, 오키나와 월드, 구다카 섬 등

일본 내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밀집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도 다섯번째로

소개할 지도의 도시는

도미구스쿠 시 입니다.


도미구스쿠 시는 일본의 군대나

미군 등이 주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 연유로 그렇게 관광객이

방문할 곳이 없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군호 공원이

가끔 오키나와 여행 중에 들릴만한 곳으로

거론되기는 하나, 그곳 외에

다른 갈만한곳이 많으니

크게 언급할 곳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여섯번째로

소개할 지도의 도시는 오키나와 시 입니다.


오키나와 시는 오키나와 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시 라서

가볼만한곳이 많을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관광객이 볼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중부에 위치한 이유가 크겠지요)


오키나와 어린이나라가 그나마

손꼽아서 가볼만한곳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 여행객이 아니면

갈 필요가 없는 곳이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일곱번째로

소개할 도시의 지도는 바로 우라소에 시 입니다.


오무산 공원이 유명하며,

포첨성 터 또한 최근 많은 해외여행객들로

부터 사랑받는 곳 입니다.


상업이 꽤나 발달한 도시라

쇼핑과 시장 쪽이 발달해 있어

그런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들려봐야할 도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키나와 지도 마지막으로 소개할

도시는 바로 이토만 시의 지도 입니다.


이토만 시는 지도를 보면 딱 느낌이

오겠지만 오키나와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그런 연유로 숙박 업체 특히

유수한 리조트들이 많이 위치한

도시이기도 하며,

아름다운 오키나와 최남단의 바다를

가장 깔끔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오키나와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 많은 오키나와 지도, 여행정보가 필요하다면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태국 지도 한글판 다운출력






* 태국 지도 가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만 챙기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최근에 태국 여행과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태국 여행 준비의 가장 기초 중에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태국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태국 지도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나라의 지도 정도는 출력해서

미리 동선이라던가 계획을 하시는게 기본일텐데요.


그럼 바로 태국 지도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국의 전체적인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분류되는

태국은 꽤나 요상한 국토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보시는 태국 지도에는

푸켓이 잘려나가 있는데요.


푸켓 지도의 경우에는 밑에서 다시한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지도 첫번째로 알아볼 도시는

바로 방콕 입니다.


아마 해외여행을 조금 돌아다니신 분들이라면

안가보셨을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도시지요.


그리고, 최초에 해외여행을 선택할때

가장 처음으로 가볼만한 곳이 방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방콕은 타이 말로

끄룽텝 : 천사의 도시

라고 불리우는 도시 입니다.


전형적인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며

1년 중 가장 더운날이 4월이라고 하고,

가장 최저기온이 1월이라고 하는데,


최저기온이 25.6도 이니

역시 동남아 답다 싶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태국 지도

그리고 도시는

바로 치앙마이 입니다.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 라고 별칭이 붙을 정도로

태국의 문화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옛 타이 왕국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이 이 치앙마이이기 때문에


최근들어 방콕와 푸켓을 제치고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태국의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곳 입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며 태국 지도를

알아보실 때 혹시 신혼여행이 아니라면

푸켓보다는 치앙마이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곳 입니다.











태국 지도 세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도시는

바로 파타야 입니다.


아마 '파타야'라는 도시가

태국에 있는 도시인지 잘 몰랐던 분들도

분명히 계시리가 생각이 드는데요.





파타야는 방콕에서 약 150km 떨어진 도시로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제적인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청정하고 따듯한 바닷물

그리고 일년 내내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노쿨링 등

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바로

파타야 인데요.


특히나 한국의 여행객들의 경우에는

한국의 겨울에 태국의 파타야를 방문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즐길거리가 많아져,

자유여행객과 가족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도시가 파타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태국 지도 마지막 네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바로


푸켓 입니다.


아마, 태국 여행의 끝판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도시인데요.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30분 거리에

떨어진 푸켓은 사면이 바다로 되어있어

아름다운 해변들로 눈과 몸이 즐겁다는 것입니다.


푸켓이라는 섬 이름 자체가

'산'이나 '언덕'을 의미하는

'부킷'에서 유래된 만큼

해변 이외에도 산과, 절벽, 정글, 호수 등

다양한 자연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인 태국 지도 와 태국 지도 내에

주요 도시들의 지도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더많은 태국 지도 자료와 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면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트남 지도





* 베트남 지도 한글판 이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만 챙기셔도 무관합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할때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지도를 펼쳐보고 여행 동선을 짜보거나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미리 알아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도를 보고 무언가

고민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즐거움은

아마 해외여행에서 밖에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해외여행 준비 지도들 중

베트남 지도

를 준비해보았는데요.


베트남어로 되어있는 지도라면

정말 난감하겠지요?


당연히 베트남 지도 한글판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베트남 지도

와 유명한 베트남의 도시들의 지도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베트남 지도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제가 방금전에 첫번째로 보여준

베트남 지도로는 아마도

베트남 이라는 곳의 국토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감이 잘 안잡히실 수도 있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베트남이라는 국가의 지도가

어떻게 형성이 되어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그럼 바로 주요 베트남 주요 도시들의

지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지도

첫번째로 소개할 베트남의 지역은

하노이 지역 입니다.


아마 베트남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하노이 여행이라는 단어는

오며가며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하노이 지역의 대략적인 지도 입니다.


간단하게 베트남 하노이라는 지역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두 강 사이에 있는 도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831년 구엔 왕조에 의해 불리워졌던 이름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시 건립

1천년이 넘은 유서가 깊은 도시이지요.


그런 만큼 옛날 유적들이 많아,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베트남 지역은

바로 하이퐁 지역 입니다.


하이퐁 지역은

지도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오른쪽에 위치한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노이와 마찬가지로 하이퐁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꼬이강 삼각주 위에 있는 베트남 제일의

항구도시라고 불리우는 곳이 하이퐁이지요.


예로부터 항구도시이며

공업단지로 유명한 곳이라

어지간한 베트남 여행 매니아가 아니면

초행으로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잘 가지 않는 지역이지만,


만약 두번째로 베트남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지역에

베트남 하이퐁 지역 입니다.








베트남 지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과연 다낭이라는 도시를 제외하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아마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가장 베트남 내에서도,

해외여행을 즐겨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핫한 다냥 지역입니다.





역사적인 가치로서의 고대유물로써의

다낭지역은,


참파왕국의 유적인 미선유적지가 위치하고

참파의 유물을 보존하기 위한 참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해양을 끼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리조트가 현재 들어서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다낭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베트남 지도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도시는 바로


'호치민' 입니다.


호치민, 호찌민 등등 편한대로

발음하시면 될듯한 이 도시는

그 유명한 호찌민 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딴

도시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의 경제중심지라고 불리우는

호치민은 캄보디아와 인접해 있는 도시기이도 해서


굉장히 독특한 문화를 비롯하여

도시 전체가 베트남 내에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통령 관저가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도로 등이 잘 가꾸어져 있어,

베트남 식의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역사가 깊은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은 유적물을 관람하는데는

그렇게 적합한 도시가 아니라는 점 이겠지요.




지금까지 베트남 지도

에 대해서 간략하게 안내해드렸는데요.


베트남 지도 혹은 더욱더 자세한 베트남 여행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 지도 내려받기

여행준비






* 본문에서는 일본 지도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 일본 지도 가 필요하신 분들은 지도만 챙기시고 글을 읽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Overseas Trip Lab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준비할때

이것저것 준비를 하시다가 결국에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일본 지도

를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와 다르게 해외여행

그리고 특히나 일본여행과 같은 경우에는

그 일본 지도의 필요성이 여실히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일본 각 지역을 살펴보고

일본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본 지도 전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보통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지역명은 어느정도 익숙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도시가 어디쯤에 위치한지는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것이라고

생각되어 전체 일본 지도를 가져와봤습니다


왼쪽 끝에서 부터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도켜, 센다이, 삿포로 등이 보이실텐데요.


이 모든 도시가 주요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의

각 지역의 지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홋카이도 지역인데요.


홋카이도를 본도라고 부르고

그 부속 도서를 통틀어

홋카이도 지방이라고 합니다.


중심도시는 삿포로가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일본 지도

는 센다이 지역 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미야기현의 소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센다이 지역은 특히

성과 사찰, 아름다운 숲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며,


일본 교통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도쿄 지역은

동일본으로 분류되며

간토 지방으로 불리웁니다.


간토 지방에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기타칸토, 미나미칸토, 도쿄 지방으로

분류가 되며,


일본의 수도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더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도쿄 지역은 유명한 곳이지요.














나고야는

이세만에 면해 있으며

동고서저로 동부의 대지와 서부의 충적지

남부의 간척지를 동시에 이루고 있는

독특한 지방 입니다.


여담이지만

대한민국의 조선시대 때는

'개경'이 수도였던것 처럼


일본이 17세기에는

나고야, 교토 지방이 수도권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역사적인 건축물과

유명한 사찰등이 많은 곳이기도 한 곳이

나고야 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 혼슈 서부,

세토나이카이에 면한 현이

바로 오카야마 현 입니다.


이제와서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일본의 '현'은

한국의 '도' 정도로 보면

될 듯 하네요.


식품과 장적 경공업이

발달한 도시기도 하지만,


오카야마 성이 위치해 있어

예로부터 옛 유적이 많은 곳으로

일본 여행을 할때는 필수 인 곳이기도

합니다.








후쿠오카 지역 또한

제가 말씀드릴게 있나 싶을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본 규슈 후쿠오카 현 이라고 해도

아마 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한데요.


규슈로 분류되는 이 지역의

대표 도시가 후쿠오카 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할듯 합니다.


최근 일본 자유여행의

핵심도시로 떠오르는 곳기도 한

후쿠오카 현은


특히나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북해도 지역부터

차례대로 내려오면서 일본 지도

설명을 드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쿠오카를 먼저

설명드리고 오사카를

마지막으로 설명드리는 이유는


아마 일본 내에서도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가

오사카이기 때문이도 합니다.


오사카는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 입니다.


또한 한국의 부산과 같은 도시이며

그와 동시에 제주도같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16~17세기의 일본 문화 유적지가

즐비하고, 바다까지 같이 있어,


일본의 최고,

어떻게 보면 동양 최고의

휴양지 및 관광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지도

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각 일본 지도 각 지역에 대한

세세한 지도 및 정보는 저의 다른 글들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럽 자유여행 그리고 시작






누구나 유럽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나도 언젠가 유럽 자유여행 중에

길거리에 음악가들의 음악에 빠져보고 싶고


프라하의 한 거리에서

사색에 잠겨 길거리의 사람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부터였던가요?


여행이라는게 사치가된 것이 말이지요.


저도 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럽 자유여행 도중

알프스에서

알프스의 한 이름모를 소녀와 같이


피크닉을 즐겨보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상상만해도 즐겁지요.








피사의 사탑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사진도 찍어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 바티칸의

유명한 분수에서

유럽 자유여행 도중

휴일을 맞이하거나,


동전을 한번 던져보시는것도

괜찮으시겠지요.







콜로세움은 또 어떻구요?


이 모든것들을

텔레비전이나

사진이 아닌


본인의 두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해보지 않으셨나요?






유럽 자유여행 도중

연인, 혹은 미래의 연인을

기다리며 트래비 분수에서

사색에 잠겨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다면,


그건 분명히 여러분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여러분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날씨가 좋지 않은

영국이라도


그 흐린 풍경을 두 눈에

담아보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유럽 자유여행을 위해서

해야할 것은 단 하나 입니다.


바로 '그냥' 떠나는 것이지요.


네, 물론

여러분들은 학업이 있을 것이고

직장이 있을 것이고,

그와 별도로 수많은 제약들이

있을 것입니다.






떠나는 것을 갈망하는 것.


그 갈망만 있다면

현실적인 문제는 오히려

놀랍도록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


그것을 깨닫기까지

저는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남들 하는 것

다하면서 살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네, 남들 하는것

다하고 살 수 없지요.


그러나, 내가 하고싶은 것.

유럽 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은것.


그것이

그런 말 한 마디로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Overseas Trip LAB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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